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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제  목이래도 됩니까?
이름박**
제품명HDD3225
인터넷 회선SKB 기가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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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외장하드가 웃긴다. 제품 이름은 'ipTIME'인데 ipTIME이 만든 게 아니란다. 소비자는 ipTIME 이름을 보고 사고, 당연히 ipTIME이 만든 것으로 안다. 그런데 cover(껍데기)만 ipTIME이 만들었을 뿐 정작 중요한 내부 하드는 판매 업체가 끼워 넣는 거란다. 이런 걸 어떻게 ipTIME 제품이라고 할 수 있나. 그런 데도 제품명에 버젓이 'ipTIME'이 붙는다. 마치 ipTIME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것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대부분 소비자들은 ipTIME이 만든 것으로 믿고 산다. 시중에서 거래되는 ipTIME 외장하드 제품이 대부분 그렇단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ipTIME으로 포장한 엉뚱한 제품이란 소리를 들을 만하다. 이런 게 시중에서 거리낌 없이 'ipTIME' 제품으로 거래되고 있음에도 ipTIME 측의 태도는 이해하기 힘들다. 상황이 이러면 판매 업체에 "왜 남의 이름을 마음대로 쓰냐"며 강력히 이의를 제기하면서 자신과 소비자를 보호해야 함에도 오히려 거리낌 없이 말한다. '우리는 cover만 만들어 팔았을 뿐 내부 하드는 판매 업체가 끼워 넣는 거라 모른다'라고. 이러니 외장하드 내부에 문제가 있을 때 A/S를 못 받는다. 이때도 ipTIME 측은 앞의 얘기를 반복한다. '우리는 cover만 만들었을 뿐 하드는 하드 제조업체에 알아봐야 한다'라고. 소비자는 껍데기를 산 게 아니라 하드를 산 것 아닌가. 사정이 이러니 ipTIME 측이 '나 몰라라' 식으로 소비자는 염두에 없이 cover 판매 수익만 좇는 것 아니냐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건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소비자를 속이는 것과 다름없다. 기만행위라는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ipTIME의 진면목인지 헷갈린다. 앞으로 ipTIME 제품을 사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기 힘들 것 같다. *내가 잘 못 찾은 건지 고객의 소리나 자유게시판 같은 게 없어서 여기에 올린다. ipTIME이나 판매 업체를 비방하거나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다. 단지 고객 신뢰에 응답하라는 것뿐이다. 개인적으로 최근 외장하드가 갑자기 인식이 안 돼 ipTIME 측과 몇 차례 상담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그 외장하드는 데이터 복구업체에 수리를 의뢰, 배보다 배꼽이 큰 수리비가 나왔다. *내가 느낀 그대로 썼다. 혹시 내가 잘못 안 게 있으면 답변 바란다.

[2026-08-20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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