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전에 KT 기가 500메가 상품으로 바꾸면서 공유기 2대를 연결해서 잘 사용하다가 최근 두 달 전부터 인터넷 연결이 간헐적으로 끊기기도 하고, 속도 또한 느려졌습니다.
현재 공유기 구성은,
[모뎀] - [공유기1 A2008] - [공유기2 KT Wave2] 이며, 공유기1의 포트에서 공유기2의 WAN포트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공유기 2대 연결할 때 KT 기사님이 따로 설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여 따로 하지 았습니다.
여기저기 알아 보면서, 공유기 간의 충돌이 의심되어 일단 포트포워딩을 했습니다.
KT공유기에 IP주소로 192.168.0.3 이 잡혀있어서, A2008에서 192.168.0.3으로 포트포워드 설정을 했고, KT 공유기의 DHCP 서버는 비활성으로 전환시킨 후 IP할당정책은 공유기 모드로 돌렸습니다.
솔직히 처음 해보는 설정이라 맞게 잘 했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속도가 465정도 찍혔는데, 시간이 좀 흐른 후 다시 보니 95정도로 다시 떨어집니다.
그리고 아이피타임 설정 창에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링크설정/정보에서 WAN1포트 속도에 100이라고 나오네요. 속도 저하를 수치로 보여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동작모드를 수동으로 1G에 맞추면 순간적으로 1G로 바뀌다가 다시 100으로 되돌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인터넷 연결이 끊기기도 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여기 게시판을 보니 서브 공유기를 연결할 때 그냥 공유기1의 포트에서 공유기2의 분배 포트로 연결하도록 안내되고 있던데, 그냥 저처럼 포트포워딩을 통한 방법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인가요?
(현재 공유기2의 포트에 선이 모두 연결된 상태라 안내 대로 구성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설정 과정에서 무엇이 잘못 됐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인터넷 연결이 안정적이로 속도 저하 또한 없게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10-08 16: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