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문의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ipTIME 기술팀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해당 기사의 내용은 공유기에 설정한 WiFi 암호를 알고있는 경우 WiFi에 접속이 가능하므로 무선 네트워크에 침입하여 네트워크를 감청한다는 의미로 파악되며 암호는 3분만에 쉽게 알 수 있다고 적어혀져 있으나 이와 같은 해석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캡쳐 화면에서 표시된 영문을 번역해보면,
"exposure of a WEP passphase can take little as 3min.." 과 같이 적혀져 있는데 이것은 "WEP 방식의 암호를 확인하는데에 3분이면 된다." 라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고,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WEP 방식의 WiFi 암호화 보안 취약점에 국한된 사항입니다.
현재 ipTIME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WiFi 공유기에서는 WEP가 아닌 WPA 기반의 AES 암호화를 사용하며 기사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3분만에 암호를 찾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모든 암호는 암호문자열의 최대 갯수에 대응하는 조합 횟수로 접속 시도하면 암호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로 특별히 놀랄 것도 없는 사안입니다.
가령 8자의 암호를 설정하였다고 한다면, 대략 80 가지 문자의 8개 조합인 1,677,721,600,000,000번의 횟수로 암호 찾기 시도를 하면 이론적으로 암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즉 8자 암호의 경우, 초당 100만번의 시도로 암호를 찾는데 53년의 시간이 소모된다는 것입니다.
기사에서는 이와 같이 천문학적인 시간을 필요로하는 WiFi 암호 찾기를 이미 사용되지 않는 WEP 암호화 방식으로 간주하여 모든 WiFi 네트워크가 3분만에 침투가 가능하고 이후 해킹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는 점은 다소 이해하기 힘들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WiFi 네트워크의 암호 설정 방식은 국제 표준 규격으로 따라 사용되는 것으로 WEP의 경우, 10년전인 2005년경 보안 취약접이 발견되어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WPA기반의 AES 암호화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AES 암호화에 관한 보안 취약점은 별도로 알려진 바가 없고 만약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다면 범세계적인 차원의 해결책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jtbc 보도에서는 TNI로 3분안에 passphase가 노출된다던데 비밀번호 걸려있는데도 해킹될수 있다는 말같은데.. 사실인지요? 사실이라면 대책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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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의 내용은 공유기에 설정한 WiFi 암호를 알고있는 경우 WiFi에 접속이 가능하므로 무선 네트워크에 침입하여 네트워크를 감청한다는 의미로 파악되며 암호는 3분만에 쉽게 알 수 있다고 적어혀져 있으나 이와 같은 해석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캡쳐 화면에서 표시된 영문을 번역해보면,
"exposure of a WEP passphase can take little as 3min.." 과 같이 적혀져 있는데 이것은 "WEP 방식의 암호를 확인하는데에 3분이면 된다." 라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고,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WEP 방식의 WiFi 암호화 보안 취약점에 국한된 사항입니다.
현재 ipTIME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WiFi 공유기에서는 WEP가 아닌 WPA 기반의 AES 암호화를 사용하며 기사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3분만에 암호를 찾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모든 암호는 암호문자열의 최대 갯수에 대응하는 조합 횟수로 접속 시도하면 암호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로 특별히 놀랄 것도 없는 사안입니다.
가령 8자의 암호를 설정하였다고 한다면, 대략 80 가지 문자의 8개 조합인 1,677,721,600,000,000번의 횟수로 암호 찾기 시도를 하면 이론적으로 암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즉 8자 암호의 경우, 초당 100만번의 시도로 암호를 찾는데 53년의 시간이 소모된다는 것입니다.
기사에서는 이와 같이 천문학적인 시간을 필요로하는 WiFi 암호 찾기를 이미 사용되지 않는 WEP 암호화 방식으로 간주하여 모든 WiFi 네트워크가 3분만에 침투가 가능하고 이후 해킹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는 점은 다소 이해하기 힘들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WiFi 네트워크의 암호 설정 방식은 국제 표준 규격으로 따라 사용되는 것으로 WEP의 경우, 10년전인 2005년경 보안 취약접이 발견되어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WPA기반의 AES 암호화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AES 암호화에 관한 보안 취약점은 별도로 알려진 바가 없고 만약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다면 범세계적인 차원의 해결책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jtbc 보도에서는 TNI로 3분안에 passphase가 노출된다던데 비밀번호 걸려있는데도 해킹될수 있다는 말같은데.. 사실인지요? 사실이라면 대책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