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의 속도저하 문제 제대로 확인 안하고 새제품 구매 유도!!!
1월 20일자 최현규 씨의 상황과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제품은 G104입니다.
며칠 전에 KT FTTH(다세대주택)에 가입해서 테스트해보니, 공유기만 물리면 50~60Mbps로 속도가 떨어지고, (KT 속도 체크 및 벤치비 속도체크 기준) 직접 연결하면 80~95Mbps가 나오더군요. 펌웨어 업데이트해도 마찬가지였고, 메인보드 바이오스 및 드라이버, 랜카드 드라이버 등 모두 업데이트해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고객지원 센터에 전화를 거니까, 제품 자체가 이상하거나, 인터넷 장비나 회선과 특성을 타는 문제일 수 있다면서, 다른 곳에서 확인을 해보시고(가능하다면), MAC 클론 방법을 적용해보라더군요.
수리는 무조건 중국으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27000원이 들테니까, 차라리 새로 사는 것이 나을 거랍니다. 특성을 타는 경우는 수리하거나, 새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마찬가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칩셋을 사용하는 제품을 사는 게 좋다면서, N604M을 추천해주시더군요.
MAC 클론을 해봐도 증상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N604M을 구매하였고, G104는 일단 설정 초기화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는 서울 아버지댁에 올라갈 기회가 생겨서, 가져가서 확인을 좀 해보았습니다. 아버지댁은 아파트이고, 예전부터 KT FTTH 스페셜 광랜을 사용중이었습니다. G304를 사용중인데, 속도는 98Mbps까지 보았을 정도로 잘 나옵니다. G104도 물려보았는데, 잘 나오더군요. 87~94는 나옵니다. (대체로 쿡TV를 보고 있을 때 80대로 떨어지고, 끄면 90대로 올라가는 식) 어쨌든 직접 연결하고 차이가 없었습니다.
헌데, G304를 다시 연결하고 세팅을 건드려보니까 60Mbps로 떨어지는 겁니다. 하나씩 확인해보니까 네트워크 감시 기능이 문제더군요. 게시판 글을 보니까, 고객 센터에서도 네트워크 감시 기능을 비롯한 몇몇 기능이 로드가 있어서 속도 저하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더군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네트워크 감시 기능을 켜두셨다면 꺼보라"든가, "QoS 기능을 켜둔 것은 아닌가"라는 등의 확인 절차 없이, 바로 "MAC 클론을 적용해보라"고만 하고, "27000원 수리 아니면 새제품 구매"라는 식으로 유도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신의성실의 원칙과 우리의 상도덕에 크게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ip공유기 하면 무조건 iptime부터 떠올렸었는데, 제품이 아무리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라도 고객센터에서 소비자를 등쳐먹으려는 생각이나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면, 어찌 당신들을 믿고 제품을 구매할 것이며, 문제가 생겼을 시에 고객센터에 문의하더라도 그것을 100%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 금요일에 수령한 N604M에 대해서 본사측의 환불 처리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제가 사용하던 제품은 G104입니다.
며칠 전에 KT FTTH(다세대주택)에 가입해서 테스트해보니, 공유기만 물리면 50~60Mbps로 속도가 떨어지고, (KT 속도 체크 및 벤치비 속도체크 기준) 직접 연결하면 80~95Mbps가 나오더군요. 펌웨어 업데이트해도 마찬가지였고, 메인보드 바이오스 및 드라이버, 랜카드 드라이버 등 모두 업데이트해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고객지원 센터에 전화를 거니까, 제품 자체가 이상하거나, 인터넷 장비나 회선과 특성을 타는 문제일 수 있다면서, 다른 곳에서 확인을 해보시고(가능하다면), MAC 클론 방법을 적용해보라더군요.
수리는 무조건 중국으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27000원이 들테니까, 차라리 새로 사는 것이 나을 거랍니다. 특성을 타는 경우는 수리하거나, 새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마찬가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칩셋을 사용하는 제품을 사는 게 좋다면서, N604M을 추천해주시더군요.
MAC 클론을 해봐도 증상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N604M을 구매하였고, G104는 일단 설정 초기화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는 서울 아버지댁에 올라갈 기회가 생겨서, 가져가서 확인을 좀 해보았습니다. 아버지댁은 아파트이고, 예전부터 KT FTTH 스페셜 광랜을 사용중이었습니다. G304를 사용중인데, 속도는 98Mbps까지 보았을 정도로 잘 나옵니다. G104도 물려보았는데, 잘 나오더군요. 87~94는 나옵니다. (대체로 쿡TV를 보고 있을 때 80대로 떨어지고, 끄면 90대로 올라가는 식) 어쨌든 직접 연결하고 차이가 없었습니다.
헌데, G304를 다시 연결하고 세팅을 건드려보니까 60Mbps로 떨어지는 겁니다. 하나씩 확인해보니까 네트워크 감시 기능이 문제더군요. 게시판 글을 보니까, 고객 센터에서도 네트워크 감시 기능을 비롯한 몇몇 기능이 로드가 있어서 속도 저하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더군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네트워크 감시 기능을 켜두셨다면 꺼보라"든가, "QoS 기능을 켜둔 것은 아닌가"라는 등의 확인 절차 없이, 바로 "MAC 클론을 적용해보라"고만 하고, "27000원 수리 아니면 새제품 구매"라는 식으로 유도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신의성실의 원칙과 우리의 상도덕에 크게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ip공유기 하면 무조건 iptime부터 떠올렸었는데, 제품이 아무리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라도 고객센터에서 소비자를 등쳐먹으려는 생각이나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면, 어찌 당신들을 믿고 제품을 구매할 것이며, 문제가 생겼을 시에 고객센터에 문의하더라도 그것을 100%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 금요일에 수령한 N604M에 대해서 본사측의 환불 처리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