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사무실 와이파이 끊김문제로 여러 글을 올리고 통화도 많이 했었는데요.
오늘도 12시쯤 끊겨서 다시 복구되는데 3-4분정도 걸렸습니다.
이전에 올렸다 시피 인증방식을 WPA2(2.4G,5G)/WPA3(6G)를 유지하고 있고, dhcp ip 대여기간도 최대로 해 봤는데 이 부분은 별 효과를 못 봤습니다.
그래서 AX7800M-6E 장비의 6G 주파수를 아예 꺼봤더니, 사무실내 다수의 장비가 자동으로 와이파이에 붙지 않더군요.
저장된 와이파이정보를 지우고 다시 입력하자 다 연결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보니 지속적인 끊김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지메시로 2.4G,5G,6G 모두 똑같은 SSID를 가리킬때 6G로 WPA3로 붙은 장비는 WPA3로 기억되어 있기 때문에 저장된 와이파이내역을 지우기전까지는 무조건 6G에만 붙는다.
AX7800M-6E 장비가 6G로 붙은 장비들의 로밍을 시도하며 끊어졌을 때 다른 붙을 수 있는 장비를 찾을 수 없어, 다시 같은 장비의 6G로 붙을 때까지 몇분간 와이파이가 동작하지 않는다.
혹은 AX7800M-6E의 6G가 불안정하여 주기적으로 한번씩 끊어지는데, 그때 역시 이미 WPA3로 기억되어 있어 2.4G, 5G장비에는 붙을 수 없기 때문에, AX7800M-6E의 6G가 정상화 될때까지 와이파이에 붙지 못한다.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어떤가요?
위 생각에 따라 6G를 끄고 나서는 문제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5-09-30 13:2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