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달쯤 공유기를 2개 사서 쓰고있습니다.
1대가 얼마전부터 무선랜이 자꾸 안되길래 무슨일인가 싶어 전원을 껐다 키면
조금 되다가 다시 안되어.
AS를 보냈습니다.
AS센터에서는 침수로 인한 부식으로 유상AS가 필요하다고 답변을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쓰는 방은 첨부파일 상황처럼 기계들이 계속 돌아가고 있고 건조한 방이고.
주위에 물이 전혀없고 공유기가 붙어있는쪽에 침수가 될 상황도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물을 흘린적도 없습니다만 그건 회사입장에서는 못믿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일단 회사쪽에서는 공유기를 뜯어서 사진을 보내줬는데 침수 상황이고.
전 제가 쓰는 환경에서 물이 들어가는게 말이 안되고 물을 흘린적이 없으니.
새로 메인보드를 교체하고 일단 유상으로 처리를 할테니 문제 침수된 메인보드의
부식기간을 따로 알아보도록 할테니 문제침수된 메인보드를 보내달라고 하니.
메인보드 교체를 하고는 침수된메인보드는 회사에서 보내 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전 그냥 제 환경이 침수될 상황은 아니고 회사에서는 제품에 침수되어 부식된 흔적이 보이니.
제가 부식이 언제 진행되었는지 알아보겠다는 겁니다.
만약 부식이 제가 사용하기 이전에 진행되었다면 제 잘못이 아닐테니까요.
그런데 교체하고 부식된 메인보드를 보내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사진처럼 공유기를 같이 붙여놓았고 그 주위에 멀티탭이나 선들이 얽혀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환경에서 부식이 되는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의심이 이상한건가요?
[2019-04-03 11:4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