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ipTIME 기술팀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당사 제품의 구매 한달미만 초기 불량은 새제품으로 교체되지만, 한달 이후부터의 사용중 불량증상은
문제가 되는 부품에 수리가 진행되거나 교체용 제품으로 교체됩니다.
오해가 될까 말씀드리자면 교체용 제품은 불량수리제품이 아닌 본사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제품으로써 중고제품은 아닙니다.
다만 새상품처럼 포장된 상태의 보관이 아니므로 그렇게 느끼셨을 수 있으며, 출고 전 상태확인이 미흡했던 점 사과말씀 드립니다.
(포장 박스는 훼손우려가 없다면 보내주실 때 고객님께서 사용했던 박스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추가로 고객님의 A/S 건을 조회하여 담당기사 테스트내역을 확인해본 결과, 제품의 불량이 확인되어
교체용 제품으로 교체하여 출고됐으며, 출고 전 인식 및 사용 테스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렇기에 만일 고객님께서 제품을 보내주시고 당사에서 다시 테스트 진행했을 때 출고 전처럼 정상이라면
랜카드 기기의 문제가 아닌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며, 그렇다면 랜카드는 문제가 없으므로
그대로 출고될 것이라는 설명을 들으신 것 입니다.
원하신다면 추가로 교체해드릴 수도 있지만, 교체해서도 동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다만 당연히 제품에 문제가 있었다면 당사에서 정확히 테스트를 못한 것이므로 정중히 사과드려야 할 부분이며,
고객님 택배비용 부담 없이 정확하게 작동하는 제품으로 교체를 해드리거나 수리해서 출고해 드립니다.
당사 A/S 는,
제품에 문제가 있다 -> 초기불량이라면 새제품 교체 , 사용 중 불량이라면 동일모델 대체품 교체 혹은 수리
제품에 문제가 없다 ->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대로 출고 , 요청시 1회 동일모델 대체품 교체
로 진행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에 있는 PC와 노트북 십여대에 모두 아이피타임 무선랜카드를 장착해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약 4개월전에 A3000UA를 추가 구입했습니다.
특별히 건드린 일도 없는데, 며칠전부터 갑자기 인식불량 증상을 보이더군요.
업무용으로 활발히 동작하는 PC들이라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면 매우 불편해집니다.
인터넷 뒤져가며 해결방법을 찾다가 도저히 안되서 AS센터에 연락했습니다.
공유기부터 무선랜까지 아이피타임으로 도배하고 있지만, AS는 처음 받아봅니다.
택배비 편도부담으로 보내드렸고, 하루 뒤 교환제품을 수령했습니다.
그런데 택배를 수령하고 좀 놀랐습니다.
때가 탄 허름한 박스에 리퍼제품으로 보여지는 사용감있는 교환품이 왔더군요.
저도 사업하는 사람이지만, 제 고객들에게 이렇게 서비스했다간 전화기에 불이 날 것 같습니다.
몇년 쓴 제품도 아니고요, 몇백만원하는 제품도 아닙니다.
고작 3만원짜리 제품인데, 반년도 채 안 쓴 물건이 허름한 중고품으로 둔갑해 오다니요.
뭐 좀 황당했지만, 정책상 그럴수도 있겠지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교환받은 제품도 정상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문제있는 물건을 그대로 다시 보낸것 같지는 않은데, 같은 증상이라니..
다시 통화해서 상황을 말씀드리니, 다시 보내달라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대화 말미에 '만약 문제가 없으면 같은 제품이 다시 돌아간다'고 안내하시더군요.
별뜻없이 교환정책에 대해 안내하신거겠지만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등의 뻔한 응대도 없이, 머랄까 그냥 자판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불편하다고 응석부리는 것이 아니라, 당사 제품을 믿고 사용하는 고객이 겪는 문제에 대한 공감의 문제입니다.
이쪽의 착오로 이만저만 계속해서 불편을 겪고 있으니, 먼저 제품 하나를 보내드리겠다는 정도의 서비스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서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의지라도 보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비약해서 말하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는 제품을 주고 받느라 시간을 또 보내게 되는군요.
솔직히 지금 쓰고 있는 아이피타임 랜카드 전부를 다 다른 회사것으로 교체할까 고민중입니다.
별거 아닌일이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이런 AS라면 믿고 쓰기 불안하네요.
사용중인 다른 11개의 무선랜카드도 이런 스트레스를 잠재한 제품일테니까요.
[2018-09-07 11: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