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미디어 재생관련...

며칠 전 NAS1의 구입했습니다.
무선공유기부터 무선랜카드, 외장하드, NAS까지 iptime 제품을 구입할 정도로 이 회사 제품에 신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iptime NAS1을 설치하고는 정말...그 모든 신뢰가 무너지고, 정말 불친절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놀로지 제품도 아닌 저가형 제품을 가지고 너무 큰 것을 바란 것일지도 모르지만...원하는 내용은 업는 쓸데 없는 설명서 부터....설치 과정까지... ...
얼마전 올레TV라이브로 셋탑을 교체하고서 KT의 막힌 정책 때문에 할 수 없이 공유기를 홈허브스페셜로 바꿔야 했습니다. 스마트 TV가 아니어도 PC공유기능은 제게 아주 유용한 기능이었습니다. KT 올레 TV는 홈허브를 쓰지 않으면 PC 공유가 안되도록 막아놔서...정들었던(?) iptime 공유기를 제거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NAS라는 장치를 이용하면 굳이 컴퓨터를 켜지 않더라도 PC공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NAS1의 구입...설치과정에서 저는 정말 스트레스를 받아서 기계를 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가며 포트포워딩에 대해 공부하고, 겨우 개념 설정을 하고 포트포워딩을 했지만 이놈의 NAS는 FTP 포트가 열리지 않았다는 메시지만 반복하더군요. 설명서에는 그런 이야기는 손톱만치도 없었습니다. 공유기 우리거 쓰지 않으면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겠지요.
이틀을 씨름하다가 결국 NAS를 포기하자는 심경으로 돌아섰고...마지막으로 혹시 몰라 시스템 공장초기화 후 다시 설정마법사를 실행하니 정상 작동을 하더군요....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만큼 시스템이 불안한거죠.
아니 앞서 NAS도우미를 실행시키면 NAS기기를 찾지 못했다는 메시지가 뜨고 재검색을 누르면 이른바 튕겨버리는 황당한 현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탐색기-네트워크 환경을 통하면 나스 장비가 검색된다는 사실을 다른 경로로 알지 못했다면 아마 이 단계에서 포기 했을 겁니다. 지금도 왜 도우미가 NAS를 잡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토렌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0%에서 진행되지 않는 현상이 지속되다가 다시 공장초기화를 하니 이제는 정상 작동하는데...불안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
마지막으로 문제 또 하나...
당초 목표였던 NAS를 이용한 스마트플레이... TV에서 영상을 재생하고자 하는 노력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홈허브의 폐쇄성도 문제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현상 때문에 동영상 재생이 안 되는 겁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KT 올레TV라이브 이용자는 PC경우 PC에 스마트플레이라는 어플로 공유폴더를 지정하면 올레TV에서 직접 시청할 수 있습니다.
NAS의 경우 이곳저곳 수소문한 결과...스마트폰의 스마트플레이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고 나스 공유 파일에서 올레TV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고 이를 실행하려던 중 또다른 문제에 봉착합니다.
스마트폰에서 PC 공유 영상파일을 불러오면 정상작동하는데, 나스장비는 검색은 되는데 동영상 플레이 자체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iptime의 친절한(?) 설명에 따라 미디어서버를 지정했는데 같은 공유 파일임에도 활성화가 안 돼 영상보기 자체가 안되는 문제가 나타난 것입니다.
첨부한 사진은 아이폰 스마트플레이 앱에서 NAS를 검색, 접속해 영상 리스트를 본 결과 입니다. 보시다시피 아래 JPG 파일은 활성화(?, 진한글씨)가 돼 폰으로 보거나 올레TV(TV)로 전송이 가능한데 영상파일은 흐린글자(비활성화)로 나와 영상을 직접 보지 못함은 물론, 전송도 불가능합니다.
PC에 있는 같은 파일은 같은 방식으로도 재생이 된다는 점....그리고 아이폰의 nplayer 등에서도 NAS 영상은 잘 재생되는데 이것이 스마트플레이앱 자체의 문제인지...아니면 NAS 미디어서버의 코덱 문제인지 알 수가 없어...NAS와 TV 연동은 며칠 째 그 방법만 헤매고 있습니다. ...
아무리 저가의 제품을 내 놓더라도 호환성이 떨어지고, 충분한 테스트가 안 된 제품이라면 출시를 미루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IT 환경이 급변하고 각자의 환경도 다른데 iptime 공유기 사용자만 생각해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은 이 회사의 발전에도 문제가 있을 겁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저랑 비슷한 문제를 겪는 많은 사용자들을 접했습니다.
개선해 주시고 저같은 환경에서의 테스트도 좀 시행하셔서 이 답답함을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선공유기부터 무선랜카드, 외장하드, NAS까지 iptime 제품을 구입할 정도로 이 회사 제품에 신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iptime NAS1을 설치하고는 정말...그 모든 신뢰가 무너지고, 정말 불친절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놀로지 제품도 아닌 저가형 제품을 가지고 너무 큰 것을 바란 것일지도 모르지만...원하는 내용은 업는 쓸데 없는 설명서 부터....설치 과정까지... ...
얼마전 올레TV라이브로 셋탑을 교체하고서 KT의 막힌 정책 때문에 할 수 없이 공유기를 홈허브스페셜로 바꿔야 했습니다. 스마트 TV가 아니어도 PC공유기능은 제게 아주 유용한 기능이었습니다. KT 올레 TV는 홈허브를 쓰지 않으면 PC 공유가 안되도록 막아놔서...정들었던(?) iptime 공유기를 제거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NAS라는 장치를 이용하면 굳이 컴퓨터를 켜지 않더라도 PC공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NAS1의 구입...설치과정에서 저는 정말 스트레스를 받아서 기계를 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가며 포트포워딩에 대해 공부하고, 겨우 개념 설정을 하고 포트포워딩을 했지만 이놈의 NAS는 FTP 포트가 열리지 않았다는 메시지만 반복하더군요. 설명서에는 그런 이야기는 손톱만치도 없었습니다. 공유기 우리거 쓰지 않으면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겠지요.
이틀을 씨름하다가 결국 NAS를 포기하자는 심경으로 돌아섰고...마지막으로 혹시 몰라 시스템 공장초기화 후 다시 설정마법사를 실행하니 정상 작동을 하더군요....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만큼 시스템이 불안한거죠.
아니 앞서 NAS도우미를 실행시키면 NAS기기를 찾지 못했다는 메시지가 뜨고 재검색을 누르면 이른바 튕겨버리는 황당한 현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탐색기-네트워크 환경을 통하면 나스 장비가 검색된다는 사실을 다른 경로로 알지 못했다면 아마 이 단계에서 포기 했을 겁니다. 지금도 왜 도우미가 NAS를 잡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토렌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0%에서 진행되지 않는 현상이 지속되다가 다시 공장초기화를 하니 이제는 정상 작동하는데...불안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
마지막으로 문제 또 하나...
당초 목표였던 NAS를 이용한 스마트플레이... TV에서 영상을 재생하고자 하는 노력도 물거품이 됐습니다.
홈허브의 폐쇄성도 문제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현상 때문에 동영상 재생이 안 되는 겁니다.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KT 올레TV라이브 이용자는 PC경우 PC에 스마트플레이라는 어플로 공유폴더를 지정하면 올레TV에서 직접 시청할 수 있습니다.
NAS의 경우 이곳저곳 수소문한 결과...스마트폰의 스마트플레이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고 나스 공유 파일에서 올레TV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고 이를 실행하려던 중 또다른 문제에 봉착합니다.
스마트폰에서 PC 공유 영상파일을 불러오면 정상작동하는데, 나스장비는 검색은 되는데 동영상 플레이 자체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iptime의 친절한(?) 설명에 따라 미디어서버를 지정했는데 같은 공유 파일임에도 활성화가 안 돼 영상보기 자체가 안되는 문제가 나타난 것입니다.
첨부한 사진은 아이폰 스마트플레이 앱에서 NAS를 검색, 접속해 영상 리스트를 본 결과 입니다. 보시다시피 아래 JPG 파일은 활성화(?, 진한글씨)가 돼 폰으로 보거나 올레TV(TV)로 전송이 가능한데 영상파일은 흐린글자(비활성화)로 나와 영상을 직접 보지 못함은 물론, 전송도 불가능합니다.
PC에 있는 같은 파일은 같은 방식으로도 재생이 된다는 점....그리고 아이폰의 nplayer 등에서도 NAS 영상은 잘 재생되는데 이것이 스마트플레이앱 자체의 문제인지...아니면 NAS 미디어서버의 코덱 문제인지 알 수가 없어...NAS와 TV 연동은 며칠 째 그 방법만 헤매고 있습니다. ...
아무리 저가의 제품을 내 놓더라도 호환성이 떨어지고, 충분한 테스트가 안 된 제품이라면 출시를 미루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IT 환경이 급변하고 각자의 환경도 다른데 iptime 공유기 사용자만 생각해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은 이 회사의 발전에도 문제가 있을 겁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저랑 비슷한 문제를 겪는 많은 사용자들을 접했습니다.
개선해 주시고 저같은 환경에서의 테스트도 좀 시행하셔서 이 답답함을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