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부분은 Webdav 버전에 따른 차이점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 부분은 일부 클라이언트의 접속시 상위폴더가 계속 표기되는 부분에 대해서 확인이 되었으며
차후 당사의 Webdav 모듈 업데이트가 되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일단 내용은
건의사항으로 관련부서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TP는 위와 같은 문제점이 없으니 FTP로의 이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두번째 부분은 현재 타블릿 OS에서 ipDISK Drive연결을 지원하지 않아 그렇습니다.
이 부분 역시 건의사항으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netdirve나 direct-netdrive 와 같은
타블릿 PC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의 이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ipDISK Drive 연결 시 속도가 느린 부분은 실제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 속도를
확인해서 전송 속도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타사 프로그램의 FTP 연결과 당사와 큰 차이가 없으며 동일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큰 차이는 없어야 합니다.
NAS는 서버이기 때문에 동일계정의 복수접속을 차단하진 못하지만, 특별히 끊김이 유발되진
않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 안내해드린 내용처럼 파일전송 속도를 확인해 보시고,
일반적으로 NAS는 읽기 800Mbps, 쓰기 300Mbps의 속도가 지원되니 만약 네트워크망이
이보다 속도가 느리다면 네트워크 구성을 기가비트 지원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는것도
대안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WebDAV로 접속 시 몇몇 프로그램 기준(윈도우는 다음 팟플레이어, 안드로이드는 Solid Explorer 등) A 폴더에 들어가면 A 폴더 안에 A 폴더의 내용물만 있는 게 아니라 A 폴더 그 자체도 또 있으며, 당연하지만 이걸 선택을 하면 유효하지 않은 경로이니 만큼 오류메시지를 내뱉네요. 이건 수정할 수 없는 건가요?
다음으로 ipTIME의 NAS 프로그램 이야기인데, 데스크탑에서는 문제는 안 나는데, 윈도우 태블릿에서 문제가 나네요. 드라이버 에러 블루스크린이... 부팅은 정상적으로 되고 ipDISK Drive 마운트 프로그램을 시스템 종료 전 백그라운드에서 종료해주면 문제는 안 납니다. 백그라운드에 실행된 상태에서 시스템 종료하는 순간 블루스크린 떠서 그렇지... 처음엔 시스템 꼬인 줄 알았는데, 포맷해도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블루스크린이 뜨더군요. 사실 이건 몇 개월 전 이야기라 혹시 윈도우가 문제였다면 해결되었을 수도 있지만, 윈도우10에서의 호환성 문제였다면 버전업 되지 않은 이상 똑같이 일어날 것 같네요. ONDA V891W(인텔 베이트레일 Z3735F 탑재 윈도우 태블릿)에서 시도했습니다.
별개로 ipDISK Drive 관련해서 조금 더... 일단 NetDrive보다 속도가 많이 느리더군요. 처음에는 NAS 접속해서 동영상 스트리밍할 때 느린 게 윈도우 태블릿 와이파이가 안 좋은거라 그런 줄 알았는데 팟플레이어 자체 열기 기능이나 NetDrive로 하면 끊기지 않고 재생되더군요. 그리고 이게 메인인데, 윈도우에서 해당 PC의 사용자가 두 명 이상일 때, 두 계정에서 서로 시작 시 자동실행 걸어놓으면 한 쪽은 자동으로 끊겨서.. 옵션 추가할 수 없을까요?
p.s)가입할 때 엣지 브라우저로 했는데, 회원가입 시 ID확인 누르고 나서 이걸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 당황했네요. 작은 창이 뜨고 그 안에 알림이 뜨는데, X 눌러도 꺼지질 않고 버튼은 없어서.. 엔터 누르니 넘어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