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혼자 씨름하다 공유기(N604)를 설치하지 못하고
결국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어디론가 접수를 다시 해 주고
잠시 후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래도 제 컴퓨터에 먼가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데
아~주 친절히 가르쳐 주어서
드,디,어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거 할때마다 남친 없는 설움에 복받치는데
김현태 기술자? 님 ?? 직책은 먼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