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가전제품이나 전자제품을 써봤지만
금성같은 경우 정말 제품을 사면 10년을 썼었죠.
로고를 바꾸고(LG) 어느 순간부터 그런 문구가 사라지더니 지금은 일년 남짓? 쓰면 고장이 납니다. 그 외 회사는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대기업과 정치계쪽에 사돈에 팔촌까지 뭐 서로 얽혀 있으니 그 뒷말은 안 하겠습니다. ㅎㅎ;
물론 기업입장에선 자주 고장나면 또 살테니 그런 방식을 취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고장나던 안 나던 신제품 나오면 주기적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많기도 합니다.
다수는 아니겠지만요.
아무튼 제품들 a/s 기간 끝나면 그냥 사는거와 맞 먹습니다.
거의 그냥 사야 할 정도의 a/s 금액이 들지요.
드리고자하는 말은
efm 네트웤스 회사의 서비스질이 아주 훌륭하다는 겁니다.
대기업보단 낫습니다.
일단 팔고보자 식의 요즘 대기업들에 비하면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장없이 오래가는 iptime되면 더 좋겠지요.
그만큼 국내 및 외국으로 향하는 길을 넓히게 되겠지요.
고장나서 또 사는것보다는 이웃집에 알려주고 모든 이 들이 쓰게끔 하는
전략을 세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computer 과를 나와서 20년째 살고 있지만 주위 사람들 제게 부품이나 컴퓨터에 대해서
많이 묻곤 합니다.
주변에 지인들에게 조립도 많이 해주곤 합니다.
공유기는 이곳 회사 인지도가 전부터 있어서 많이 알려드렸지요.
앞으로는 알려드릴 수 밖에 없겠지요. 권유 많이 할겁니다.
부디 좋은 제품으로 좋은 회사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