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와봐도 이곳엔 글이 많네요..^^
글이 많다는건 그만큼 사용층도 두껍다는 반증이겠지만요...
제가 iptime을 알게된건 근 이년되가네요..
그때도 이곳에 글을 남기긴 했는데..
02년도 9월쯤인가로 기억되네요...
iptime을 쓰기전 당시 ?사의 가장 비싼 가정용공유기를 샀었죠...
거의 iptime보다 80%정도 비싼...(?공유기:14만5천원에 구입..ip타임+:8만원대)
그공유기도 상당히 안정적이였습니다..
발열량이 좀 심했지만..
하지만 가격의 압박도 있고해서...
저렴한 공유기를 찾다가 iptime+으로 결정했었죠,.
결정이유라면 싸기도 했지만..홈싸이트의 게시판관리가 참 잘되있는걸 느꼈거든요...
그리고 다나와나 다른곳에서도 사후 펌웨어지원이 중요하단 말에.
타임플러스(담배이름이랑...^^)으로 결정했죠..
무난하게 썼었구요...
상당히 좋은 느낌이였습니다..
다른분들처럼 공유기에 있는 모든 기능에 대한 실험?이나 시도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가격이나 사후지원에서 가정용으론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했죠..
공유기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된게 작년초아닌가 생각되네요..
공유기가격이 평균 10만원이하에서 5~8만원대로 하락된게 한몫도 했겠지만..
제가 컴계통사람은 아니지만 취미로 컴조립을 하다보니 주위분들 사무실이나 가정에 공유기설치같은 질문받으면 IPTIME+를 많이 추천했었죠...
제가 가서 설치해준것만 해도 5군데 해줬거든요.,..
5군데 다 문제없이 사용했다면 거짓말이겠죠?
많지는 않지만 대여섯번 전화는 오더군요...
그런데 그문제가 공유기문제라기보단 사용컴의 문제인 경우가 한번빼고 다더군요...
한번은 공유기자체 문제는 아니고...공유기어뎁터문제였습니다..
많이 거론되더군요,,
(제가 이제품을 살때마다 가는 용산가게주인장도 이제품을 쓰는데 다 좋은데 어뎁터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