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난 5월 11일 용산 선인 상가에서 ip time pro를 구입 하였습니다.
솔직히 anygate300a기종을 사러 갔죠 200을 써본지라 꼭 300을 사고 싶었죠 그런데 여러 사정으로 원치 않았지만 ip time pro 를 샀죠 물건을 사서 집에 와서 설치를 하면 서도 의구심이 생겼죠 요 조그만게(에니게이트 200을 써 본지라) 과연 임무완수를 할수 있을까
성능은 만족 이였죠 그런데 5월21일 (정확히 하면 5월22일 0:45)
밤 이놈이 피피빅 하면 전원 공급이 않되더군요.
어찌나 열받던지 아침이 되자마자 전화를 했죠 아무말씀 없이 바꾸어 드리죠 하며 딱 18 시간 만에 아뎁터(직류 전원 공급 장치)가 집에 왔죠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내가 왜 에니 게이트를 사려고 했는지 후회가 되더군요 전일반 유저로 성능도 잘모르고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서비스 만으로도 선택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지만 친절 하게 전화 받아 주시고 일처리 하는게 너무 좋더군요 설사 그것이 리콜 사유를 가질지라도 전 아이피 시리즈를 쓰기로 결심했죠
전 원래 좀 따지기 좋아해서 삼성(거의 모든 제품이 삼섬이죠)에도 10번 정도는 전화 해 봤지만 목소리만 친절 했는데 너무 다르더군요 앞으로도 이런 서비스 변치 마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