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time ve 를 구입한지는 한 1년 정도 됩니다. 당시 ip 공유기의 열풍은 광풍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공유기를 사고 쓰면서 어떠한 공유기가 좋고 나쁘다는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흘러 나오던때 였습니다. 공유기에 생소했던 저는 여러분들의 쓰신 소감들과 리뷰들을 참조했고 결정적으로 공유기의 구입 기준은 가격과 안정성 그리고 사후 A/S 였습니다.
저는 보통의 개인 유접니다. 때문에 많은 다양한 기능 보단 속도의 안정성과 살때의 가격 그리고 사고 난 뒤의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와 같은 보완(보충)을 해주는 이 제품 ip time ve 를 살때와 같은 마음으로 좋아하고 주변의 혹 공유기를 사신다는 분들이 있어 저에게 물어 오면 주저없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다른 제품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이 제품이 너무 괜찮은 제품이라서 말입니다. 저의 집은 하나로 케이블 프로를 쓰고 있습니다. 주택이라 선택의 폭도 좁지만 이 공유기를 쓰면서 자잘한 버그 는 자주되는 업데이트로 인해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이제는 QOS라는 기능까지 덤으로 얻은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PC3대를 물리고 쓰고 있는데 3대를 EDONKEY 2대, 프루나 를 동시에 돌려 실험을 하기도 했는데 동시에 파일 다운받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정도로 장시간을 써도 그 속도나 안정성에 이상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WIN98SE를 쓰는 저로서는 이것이 저에게 딱 맞는 궁합의 공유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고로 결론을 내린다면 1. P2P방식의 당나귀를 사용시에 동시에 3대를 돌려봐도 아무런 문제없이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었다. 2.때마다 보완해주는 업데이트로 인해 문제를 느끼기도 전에 그 문제점을 보충하는 업데이트가 매력적이다. 3.바이러스를 자체적으로 감지하는 것도 괜찮지만 속도나 기타 원인으로 트래픽이 걸릴정도가 되면 물린 PC중 어느 것이 어떠한 원인(EX:온라인 게임, 당나귀와 같은 P2P, 바이러스등) 인지를 대략 알 수있는 너무나 편리한 시그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들이 저를 IP TIME 이란 제품과 더불어 이것을 판매하는 EFM networks란 회사를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고객만족이란 말이 거창한 것 같지만 이것을 피부로 느끼고 고마워하며 만족한다는 것을 느끼기란 상당히 힘들다고 볼때 EFM networks는 성공이란 말에 이미 그 거리가 얼마 없지 안나 느끼면서 사용기라기 보단 저의 소감에 가까운 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