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IME II/E 를 구입한지 어언 8개월쯔음 지난거 같은데요...
제가 IP공유기를 첨 써봐서 그런지 몰라도...
기능 정말 좋습니다. 특히 Twin IP이 기능은 정말 좋데요..
그런데......... 왜.... 구입할쩍 제품설명에도 없던
끊김현상이 이리도 심한지 모르겠네요...
작업 자료줌 찾다가 보면 툭하면 끊기고 잠시후 다시연결되고..
게임줌 하다가 혼자 회선끊겨서 종료되고 잠시후 다시연결되고...
솔찍히 IP공유기란 이름의 제품이
공유가 됐다 안됐다 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KT에서 회선이 이런식으로 툭툭 끊기면...
전 아마 완벽히 될때까지 기사 부르고 찾아갈껍니다.
요즘 계속 바쁜관계로 그간 별 말씀안들이고 있었지만 말이죠...
다른 싼 공유기 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품을 택한 이유는...
제품의 안정성을 바라고 비싼 돈주고 구입한것이랍니다.
이후에 새 제품 많이도 내 놓으셨더군여..
하지만.. 기존 제품이 너무나 당연하게 되야하는건 되게 하는게 먼저 아닐까싶어요..
다른제품도 이러니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것입니까?
그러면 새제품 개발보단 적어도 한제품에 대해서 좀더 완벽하게 만드시는게
이런식으로 이벤트하지않아도 홍보는 소비자가 자연히 할테니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