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를 산지 4달쯤 넘어가고 있네요...
이 제품은 친구의 소개와 제품사용기를 본후 선택하였습니다...(선택에는 후회없음 ^^)
하지만 제품에 문제가 있더군요...
전 공유기전원을 on,off 해야하기에 이증상을 알겠됬습니다...
(본인이 쓴 제품을 말하는것이기에 동일한 모든 재품이 그렇타 라는건 아닙니다)
증상인즉 전원을 켰을때 가끔식 cpu램프가 깜박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깜빡이지 않을땐 당연 사용이 되질안습니다...(내부ip를 뿌려주지 못합니다)
위의 내용은 공유기의 문제를 말씀드린것이고 지금부터는..
제목대로 고객센타에 대한 말을 하겠습니다...
(고객센타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질책하고자 하는 말이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2월중순경 공유기 문제를 발견하고 전 고객센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자가 받더군요... 증상에 대해 설명드리고...난 후 전 고객센터 직원에 말대로 setup에서 몇가지를 수정한뒤 다시 사용을 했습니다...
잘 해결이 되었다면 제가 왜 여기다 글을 올리겠어요 ^^
며칠뒤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다른분의 상담원이 받더군요(남자)
(음~~ 상담원은 많은갑다라는 본인생각)
첨에 전화했을때 제차 이런증상이 생기면 바꿔(맘에들었습니다)준다는 말에 전화를 하여
본인의 혈을 감당하며 공유기를 보내게 됐지요...
5일 만에 공유기와 다시 재회한 기쁨도.... 잠시 올려보냈던 공유기와 증상이 같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그때 심정은 무지 열받두만요... (저만 그런가...?)
본인은 5일동안 불편함을 감수하며 기다린시간과 나의 혈을 누가 보상을... ^___^;;
본인과 통화했던 사람과 심오한 대화를 하고자 다시 전화를 하게됬습니다...(열받는상태임)
상담원이 받더군요 여자분이였습니다..
(김정미 상담원이라고... ^^ 고등학교때 저랑 친하셨던 선생님과 동명이인 입니다 ㅎㅎ)
죄송하네요 개인적인 말을 해서......
격한심정에 전 상담원에게 이런증상이 있다 어떻해 할거냐등등 두서없이 말했던걸로 기역을 합니다만 ^^;; 의외로 여자분의 상담원은 차분하게 이런저런 증상을 물어봤습니다..
만약 짜증섞인 말투로 그랬다면 전 여자분의 이런저런 물음에 대해 따라줬겠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담원의 요구가 상당히 많았거든요..(이것해보세요..저것해보세요라는등등 짜증나겟죠..)
본인의 전화로 30분이상은 한걸로 기역을 합니다..본인도 고객상담을 한경험이 있는지라
(이것저것 하라고 하면 와서 고치든지 바꿔 주던지라고하며 막무가네인 사람이 많습니다.)
그중에 상담원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고객이 쓰는 제품중에 전원을 on 하였을시 cpu램프가
깜빡이지 않는 재품들이 있더라고 말하더군요.생각을 어떻해 하시느냐에 따라 틀리시겠만.
본인 생각은 첨에 통화하신 상담원들은 제품을 올리시면 바꿔드리겠습니다.. 말그대로 바꿔만 준다는 말만 했습니다.. 만약 여자상담원과 같은 말을 했더라면 좋았을것을...
그랬다면 제품환불을 한다든지 아님 감수하고 쓴다든지 결정을 할수있고 시간과 혈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
고객의 불만사항에 대해 교체로서 해결이 되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안을겁니다.. 하지만 교환시 동인한 증상이 생긴다면 교체해준다는 의미는 무의미하겠죠 여자 상담원처럼 주변에 귀를 기울여 제품에 증상에 대해 사소한것도 알고 있으므로서 교체시에도 동일한 증상이 있다라는 말을 할수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런게 아닌 즉흥적인 상황에서 나온 말일수도 있지만... 김정미 상담원에 대한 전화상담후 자연히 믿게 된것은 그녀만의 능력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본인은 믿었기 때문에 제품교체후 동일한 증상이 생기더라고 감수하고 쓰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여태것 상담을 받아봤지만 다른 뭔가가 느껴졌고 이렇해 몇자 적어놓는것은 김정미 상담원이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렘입니다...
상담원일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아주 안좋은 일이라는걸 알기에....
김정미 상담원 힘내세요 ...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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