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사용한 공유기가 iptime 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공유기 어떤제품이 있는가 별루 모르고 그냥 오직 가격만 저렴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 좋았습니다.(그때의 제느낌) 하지만 한달 정도 사용하니 불안한 증상이 발생 게시판에서도 본것 처럼 저 또한 열로 인한 인터넷 다운 현상이였습니다. 그래서 본사에 연락하니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주더군요. 하지만 다시 사용하기엔 왠지 내키지가 않았습니다. 또 한달 사용하다가 그런현상이 날까 싶어 그래서 제품을 팔아 버렸죠. 그리고는 다시 다른 제품을 구할려고 여기 저기 공유기에 대해서 다 뒤져 보았습니다. 몇몇 제품테스트 하는 사이트에서 바네트의 ps-600과610이 좋다고 나오는곳이 있는가 하면 삼보 유베이스 공유기가 좋다고 하는곳이 있더군요. 그러니까 이 두제품이 공유기에선 최강이라고 선전을 하더군요.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삼보를 하자니 펌웨이 업과 a/s가 미덥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바네트를 살려고 맘을 먹었지만 이또한 게시판글을 읽어 보니 열에 의한 인터넷 다운 현상이 있는것이었습니다.
아 정말 막막한 기분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고민 갈등
근데 문제는 그 두사이트가 결코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왜냐면
비교 공유기가 많지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결과였어니까요.
그 사이트 욕하는 사람들까지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다른 제품을 알아 보았는데 정말 기능면에서 최강의 공유기를 발견 바네트와 유베이스에서도 안되는 기능도 다 되면 속도 또한 최강인 제품~~ 그것이 바로 iptime(iptime+) 이었던것입니다. 전 설마하고 다시 확인한결과 정말 이사이트에서는 거의 우리나라 판매하는 공유기가 거의다 비교 대상이었고 물론 유베이스, 바네트도 비교 대상에 포함 되어 있었거던요.
아피타임또한 두가지 제품이 비교 대상에 포함이었습니다. 그건 바로 펌웨이의 차이점이었습니다. 제가 아피타임 사용할때는
펌웨이가 2.20이었는데 비교 펌웨이는 2.40베타였습니다.다른 기능은 거의 같고 다른점은 속도 문제 ~~ 2.20 사용할때만 해도 인터넷 속도가 8메가 나오던것이 6메가 그러니까 2메가 정도 떨어 졌었는데 iptime+ 다시 구입하여 2.52(오늘 2.6으로 업그레이드)로 테스트 해보니 8메가 그대로 나왔습니다.
아 정말 만족 하더군요. 한가지 열에 관한것도 9월9일 이후 출시 제품은 어느 정도 보안을 했다고 하더군요.
공유기를 구입할려고 하시는분들 가격대 성능비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iptime+ 9월9일 이후 제품 구하세요.
참고로 아피타임과 플러스의 차이점은 플러스가 포트 하나 더 늘어 났고 cpu가 50에서 100으로 올랐다는것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아피타임보단 플러스가 훨씬 좋은것임..
물론 케이블 자동인식 기능은 없어 졌지만 이거야 허브 사용 해보신분들 한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결코 모르는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서울의 친구가 다른 공유기 사용하고 있어며 저또한 컴닥터를 하는 친구가 있기 때문에
다른 공유기도 많이 접해 보았거던요. 지금은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제글이 공유기 선택을 하시는 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