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스를 뜯어보니 공유기와 어댑터및 케이블이 앙증맞게-_-
포장되어 있었다.
아래쪽에는 메뉴얼이 깔려 있었고 뜯자마자 읽어 보았다.
읽는 중간에 생각해보니 케이블 하나를 더 구입했어야 했다.
(사시려는분들 컴수에 맞게 추가 케이블도 미리 준비하셔야 겠음)
허걱 가까운 컴가게에 가서 케이블 하나를 추가로 구입해 왔다.
이제 연결하고 설정하는 일만 남았다.
가벼운 방청소후 설명서의 순서대로 컴퓨터 연결후 전원을 키고
설정에 들어갔다.
운영체계별로 설명되어 있어서 무난하게 설정을 마치고 속도 테스트를 해 보았다.
생각처럼 빠른 속도는 아니었으나.
두대가 공유하는 만큼 속도하락은 예상해야 겠다.
ipx테스트를 해보았다. 안되길래 q&a를 보니 설정법이 나와있어
쉽게 설정할수 있었고 사용2일이 되는 지금 잘 사용하고 있다.
가격대 성능비는 인정할만한것 같다.
펌웨어 역시 쉽게 할수있었고 펌웨어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는것 같아 좋은것 같다.
처음 사용해보는 공유기라 기대반 의심반이었지만.
사용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아래 쓴글을 다시함 보니까 너무 웃겨서-_- 사고 연결하자마자
쓴글이라 제목만 거창하고--;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