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04를 2개 구매후 1개에서 미세하게 고주파음이 들려 A/S 신청을 했습니다. 박병길님과 전화통화후 개인사정으로 1주일 후에나 제품을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의 A/S 전화통화를 하시면서 일주일전에 저와 짧은 전화통화를 기억g할까 라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박병길님은 오늘 저에게 전화를 주셔서 물건은 어디가 이상인것 같고, 부품 교환후 다시 배송해 주겠다며 A/S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더군요.
친전한 방병길님과 efm network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