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건가.... 사자마자 문제있는 제품이라니 ...이런 경우는 생전 처음입니다. 일주일 넘게 사용하지 못하는 건 누가 책임 지는 것인지요?
과거 그래픽 카드 업체였던 ELSA는 고장 접수되면 새제품을 보내준 후 사용하게 하고 고장난 제품을 새제품 보낸 택배가 바로 수거하게 하여 AS를 했습니다.
오히려 고장난 제품 보다 최신의 제품을 보내주어서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함과 동시에 마케팅 효과도 노렸죠.
게다가 cpu 불량은 저만의 문제가 아닌 듯 하네요. 이곳에서 검색해보니 저와 같은 증상의 분들이 상당하더군요. EFM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노력 하시길 바랍니다. 제품 인기도를 보구 304도 구매한것인데 인기도와 제품의 신뢰도와는 별개의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