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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비교되는 김준*씨와 이재훈씨
q104모델을 구입후 연결하는데 안되어서
고객상담실에 접수후 김준*씨와 통화중
인터넷이 안되길래 하나로측과 통화후 인터넷
연결됐습니다.(공유기는 아무 문제 없다
인터넷 연결 되고 안되고는 하나로랑 얘기해라
말투 기분 나빴지만 참았습니다. 이분 말이 맞기때문에)
하나로측 상담원분도 남자분인데 이분이랑 비교될만큼
친절하게 대처해 주시더군요.
1시간후쯤 김준*씨와 재통화중 또 인터넷이 말썽 이길래
(자동 IP 받기 안되어서 좀전에 서브넷과 기본 DNS주소란에
책자에 나온 주소를 넣었더니 연결이 되었다 다음단계에서
다음과 네이버 사이트를 검색하더니 인터넷 연결 실패라고
나오더라고 설명하니)
김준*씨왈 고객이 잘못해서 안되는걸 나한테 말하면 어떻하냐고
공유기엔 아무문제 없다
너무 화가나서 다른 기술자 분이랑 얘기하겠다고 하니
(아예~ 아예~ 그러세요~ 그러죠~ 비아냥 거리는 말투)
그렇게 고객무시하고 깔아뭉개고 나 잘난척 할꺼면 그자리에
뭣하러 앉아 계시는지요 사장님 하시지
이재훈씨랑 통화하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상세하게 가르쳐 주신덕분에
10분만에 해결 됐습니다.
태어나서 이런일이 처음이고 화딱지 나서 글올립니다.
같은 회사 직원분인데도 엄청 비교됩니다.(더불어 하나로 직원과도...)
모르면 그렇게 무시하고 깔아 뭉개시는지요?
다른 고객이 전화해도 나잘난척 고객무시하는 말로 깔아 뭉개실껀지
궁금합니다.
211.xx.xx.xx [2007-03-27 18: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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