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벤치싸이트에서 304와 300이 좋다고해서 구입했는데 막상 인터넷 연결도
안되고 설명서 봐도 모르겠고..... 정말 난감하고 화가나서 질문난에 화를 냈었는데
얼마안되어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컴부품 많이 사봤지만 이렇게 전화상으로 1:1 강의식으로 설명해주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30분이상 워낙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인터넷 연결도 잘하고 윈도를 다시 설치해도 셋팅에 어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왜 다들 아이피타임, 이에프엠 이런식으로 칭찬글이 올라오는지 경험하고나니.. ^^~~
감사의 글을 추석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추석기간에는 글을 못 적어서.... ^^;;
앞으로 계속 아이피타임 제품을 구입할 것이라는 예상까지 해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p.s. 회사 고객지원센터ARS는 개선해야될 듯 싶네요.... 3번정도 안받으면 자동으로
끊어져서 고객입장에선 기분 무척 상하거든요... 저도 그래서 기분 상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