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용한지 벌써 두달 정도?
다되어가는데 드디어 8메가라는 업적을 쌓았습니다.
이거 살때 하나로 였는데 속도가 장난아니게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샤크는 소프트웨어로 공유를 해서 그런지 좀 버벅되서 짜르고
하나로로 바꾸고선 3메가 겨우 나오더니 며칠만에 죽고 전화하면 살고
또 며칠있음 죽고 해서 썽질이 나데요
열심히 전화 했음다. 02-106으로 통화료만 10000원 넘겨씀다.
제가 KTF 라이트 요금제라고 있거든요. 낮에는 10초에 38원하는 가공할만한 요금제 분명히 공자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니더군요. 황당해서 열받아서 바로 위약금 없이 해지했음다. 사실 1메가가 안나온적이 많았거든요 핑로스도 장난아니구 확바꿔야겠다 생각에 이번에는 두루넷을 설치해볼라구 모뎀을 하나 샀음다. 주홍 2800으로 그런데 황당하게 이번에는 두루넷에서 이렇게 고객이 모뎀 사서 달아달라는 사람 처음이라며 쌩까데요. 기다리라 연락하겠다 했음 연락을 해야지 안그래요? 아직도 연락 없네요.
그래서 또 모뎀 갔다주고 환불요청하고..쌩쑈함 하고...
결국 다시 샤크로 돌아왔음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처음에 달때는 공유기를 안썼음다.
그랬더니 4.5 정도 나왔음다.
공유기는 좀 더 나오겠지 생각했죠
이게 왠일인가? 8메가 입니다.
물론 케이블이라 나중에 가입자들 많이 사용하는 시간대에는 물론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기뻐서 여기 홈페이지에 적습니다.
이거 9만원에 샀는데 정말 후회를 이제는 안합니다.
8메가! 정말 내꺼에서도 보는구나...
하는 생각에 지금 자야되는데 밤에 알바나가야되는데 흥분되서리 잠이 안오네요
여기는 참고로 흑석동입니다.
그럼 이만 흥분을 가라 앉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