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q104 사용하다 as 의뢰를 했습니다.
물건을 받고 담당자 안록수 씨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이제품은 낙뢰를 맞은거 같다. as가 불가능하다 폐기해야 된다라는 통보를 하더군요
전 제품 구입 3개월 만에 폐기라니 그리고 왜 무조건 낙뢰로 가정하고 공유기 땜에
컴퓨터 고장 안났다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지 컴퓨터 고장안났으니 고맙게 여기라는건지..
일단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홈페이지 가보니 낙뢰여도 유상 as 된다고 나오더군요
일단 거기에 화가 났습니다. 처음부터 유상 as 관련 상담은 전혀 없이 방법은
폐기처분이라더니 홈페이지엔 as기간 2년이라고 자신있게 선전하고 ....
전화를 걸어서 안록수 씨와 다시 통화를 했죠 홈페이지에
낙뢰시에도 as는 된다고 나온다고 그러더니 갑자기
이 고객 짜증나 ~
이말이 제 수화기를 통해 들리네요 어이가 없어도 유분수지
그러더니 하는말 15000원 입금해주면 유상 as된다고 하네요
고객에게 as 해줄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폐기하라고 하고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니
돈 주면 수리된다고 하고 고객한데 짜증난다고 하고
이러면서 고객 지원센터에서는 홈페이지에 친절한 기술부 직원을 추천해달라니 ...
장난하나 ...
친절은 고사하고 불친절도 이런 불친절은 처음 보는데 고객센터에서 고객한데 짜증난다고
참내 게시판에 친절사원 추천해논게 다 우습게 보이네요
그런식으로 하면서 회원가입까지 해야되는 어려운 절차에 그런 친절 사원 사용후기를
받아냈는지...
정말 이 공유기 산게 넘넘 후회 되네요 이런 대접 받을라고 택배비 써가며 기다렸다니
첨보는 사람한데 이상한 소리나 듣을라고 이런 공유기를 샀다니 아 정말 짜증 이빠시네
아 기분 완전 꽝이네 진정이 안되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