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렉파워주식회사 관리팀장을 맡고 있는 선범규입니다..
8/24일 아침에 출근해서 인터넷이 안되어 하루종일 파워콤회사와 씨름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뎀까지 회선에 이상이 없어서 통신쪽에는 이상이 없다는 겁니다.
오전이 지나고 직원들은 외출하고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연결이 안되어 20분정도 지나서
연결되어 컴퓨터에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훌륭하게 인터넷과 네트워크를 살려놨습니다.
이이면에는 김진아씨의 초등학교선생님과 같은 자세로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해결했습니다.
하라는데로 한지 어언 30분이 지나 개통이 되었을때는 맹인이 눈을 뜬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인터넷에서 회사 홈페이지 찾아서 BEST SUPPORTER상을 추천하라는 제안이
있어 회사가 필요로 하는 직원인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김진아씨!
고맙습니다.. 이은혜를 어떻게 값아야할지 기회가 올려는지 모르겠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