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에서 파일보내기가 되질않아 부랴부라 초기설정으로되돌리고
내부아이피주소를 신경써서 NAT설정하고 다시 저장시키고
파일보내보니 성공...
30m로 연결된 아버지 컴퓨터도 인터넷 아무이상없이
잘됨(어떤분은 공유기에 15m만 끌어도 끊긴다는데 울집엔
옥상을 미친듯이 돌아서 1층으로 내려가기때문에 30m끌었는데
아무이상없음)
Syspeed로 최적화시키니 웹페이지 로딩속도 향상됨
하지만 케이블프로인데로 하나로측에서 속도를 잡아채는(누르는)
느낌이 계속듬...
케이블선로 들어온지 1년이 다되어갈동안 한번도 전화하거나
서비스신청한적이 없는데 조만간 단선후 타사전환을 전제로
전화한번 때려볼작정임 대충짐작하고 신청할때 계약기간을
1년으로 잡은게 잘한거 같음
오락을 전혀 하지않기 때문에(스타도 못함) 배틀넷 지원이니
이런건 잘모르겠음
소리바다2는 밀물올라오듯이 점차적으로 사용자 숫자가 늘어
나는게 인상적임
iptime+와 syspeed를 같이 쓰니 외국 사이트 로딩속도
비약적으로 향상됨 자주가는 사이트가 전에는 비리비리하게
로딩되었는데 지금은 후다닥거리면서 로딩됨
많은분이 지적하시는 발열문제는 별로신경쓰지 않음
군에서 핫패드가 자신의 몸을 뜨겁게 불싸지르고 점점 생명이
꺼져갈때 그 인간적인(?) 미온 정도임
작고 너무가볍기 때문에 다이렉트케이블 무게로 자꾸만
발라당 뒤집어질려구함^^;
처음엔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내 얼굴도 우울한편이라
동질감을 느낌-.-;
아답터 디자인은 마음에 듬(빨간불도 들어오고)
집이 촌구석이라 vdsl들어올 염려는 확실하게 없기(?)
때문에 지원속도 문제도 걱정없음
이상 직접 노가다해서 설치하고 짧게나마 사용한 사용기임
My LAN: realtek RTL8139(8000원짜리)
My fathers LAN: Built in(un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