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전 두루넷을 3년가량사용한 사람입니다.
물론 2달? 전쯤에 iptime+ 를 구입한 사람이기도 하죠.
첨 사용한곳은 신촌이었는데 별도의 서버컴없이 공유기로 내부의가상아이피가 잡혀서 잘사용했었읍니다.
지금은 은평구로 옮겨서 사용중인데 엄청/아주/상당히/막말로 더럽게 자주 인터넷 신호가 끊깁니다.
물론 신촌에선 이런일은 없었죠. 지역특성상 사용자가 많아서 회선의 속도가 느리기는 했지만 끊긴다거나 (모뎀이 신호를 자꾸 잃어버림) 하는 증상은 없었다는 말입니다.
공유기의 펌웨어도 최신걸루 했고 내부의 2번째 아이피를 192.168.0.1을 다른것으로 변경도 했었고 dhcp를 사용해서 번호를 뿌려주게 설정했던것을 컴터자체에 내부아이피를 직접 설정해서 아이피를 잡게도 했었고 정안돼서 지금은 별도의 서버컴에 랜카드 2장껴서 사이게이트를 돌리고 컴터들을 쓰고 있읍니다.
그러나....
역시 신호가 끊깁니다.
지금있는 곳의 전신주회선상태및 동축케이블상태를 탓할수만도 없는것은 제가 전에도 이곳에서 두루넷을 인텍2000모뎀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그때는 이런일이없었거든요.
(신촌에서 쓰다가 ->은평구로 이전했다가 ->다시 신촌에서 쓰다가 -> 전에 있었던 바로그장소 은평구로 다시 이전했음)
그러니 회선자체를 탓할수도 없겠죠.
지금 이곳에서 모뎀만 3번교체했읍니다.
급기야 하나로루 바꿔달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할땐 아무래도 두루넷에서 모뎀에 속도및 사용자 제한을 아주 쎄게 가하는걸루 여겨집니다.
한대만 사용하면 그래도 덜한데 공유기 사용하면 상황은 최악입니다.
혹시 이런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알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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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더 문의드립니다.
제가 아이피 포워딩을 통해서 웹서버를 운영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제 컴터의 유동 아이피가 어떻게 변하던지간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포워딩업체의 서버에서 항상 제컴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찾아서 제가 취득한 도메인에 접속하는 클라이언트를 제 컴터로 연결해주는 방식 - ddns라고 하더군요)
공유기를 사용할경우는 내부에선 주소룰 치면 찾을수가없고 내부의 가상아이프를 쳐야 사이트로 들어갈수있읍니다. 외부에선 주소치면 바로 찾을수있고요.
제로보드등에선 만약에 실제 아이피가 200.100.100.100일경우에 이렇게 설정해놓으면 공유기 없이사용할경우는 바로 사이트에서 제로보드를 사용할수있지만 공유기를 사용해서 서버주소를 192.168.100.100으로 dmz를 설정해서 사용할경우는 사이트는 뜨지만 제로보드는 안뜹니다.
그리고 귀사에 나와있는 ddns설명으로는 제가 유료로 사용하고 있는 포워딩업체의 방식과 전혀 틀리고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제로보드 사용시 아이피를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판단이 안섭니다.
현재는 자꾸 끊기는 회선및 공유기사용시 발생하는 사이트주소의 문제와 제로보드문제등으로 인해서 위에 적은것처럼 그냥 스위칭허브로만 사용하고있읍니다.
정말 제대로 사용해보구 싶습니다. zz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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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었나요?
수고하시고요. 2가지 저의 문제에 대해서 약간의 도움만 주셔도 감사하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