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저는 항상 모니터(19"lcd)로 가끔은 TV. 프로젝터로 영화를 감상하거나 티비를 봐왔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친구가 xx코 회사의 디빅플레이어를 가져와서 자랑 하기에 한번 구경했습니다. 디빅플레이어를 사용해보니 누워서 tv로 시청가능하다싶어 이리저리 검색하다보니 가격적인 면에서 끌리는 playTIME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친구의 디빅플레이어와 playTIME를 비교해본바 그리큰차이를 느끼지는 못하였습니다.
뭐랄까? 차이가 없다.... 있다... 라고 단정 하기보다는 제가 사용하기에는 어떠한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느낄따름이었습니다. 기왕이면 가격싼 playTIME이 좋지않을까 싶내요.
그리고 지금 부터는 두제품다 사용해본바로 컴퓨터로 늘시청하던 저로서는 일단 화질이 개선되었으면 하는바램이었습니다. 컴퓨터로 재생하는 영화와 디빅플레이어로 재상하는 영화화질은 뭐랄까.. 컴퓨터재생보다 2%부족하다고....
그리고 PLAYTIME은 리모컨 마음에 들긴한데...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수있는 리모콘으로 만들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기기의 앞창에 있는 버턴이 아주편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리모콘의 많은 버턴은 조금 불편함을 초래하더군요 특히 밤이나 어두운곳에선 도무지 눈에 뛰질않아서 조작시 이것저것 다눌러보게 되더군요. 야광처리도 아주좋을듯한데.... 못내 아쉽더군요.
제가 사용한느낌은 무엇보다 최고의 강점은 타기기와 비슷한화질에 딱필요한 기능...
그리고 업글잘되는 펌웨이.. 편리한 조작... 최고의 강점은 역쉬 가격..^^
이글보신분 구입의 선택은 당신이 하는것입니다.
p/s : 참고로 저는 아래분이 올리신글을보면 playTIME로 티비에 연결해서보면 화질이 더좋다고 글이 적혀있더군요. 하지만 제가 느낀바로는 컴퓨터재생보다는 못하다고 느껴집니다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컴퓨터재생하여 TV,프로젝터 둘다 사용해본느낌으로는 컴퓨터재생이 가장좋았습니다. TV출력시25인치 컴퓨터가 100%라면 playTIME는 95%정도
프로젝터출력시(싸구려 아님)150인치재생시 컴퓨터 100% playTIME는 80%정도였습니다.
참 디빅플레이어는 친구꺼와 playTIME와는 별차이가 없었습니다.
------------- playTIME --------------- 의 최고강점은 역시 편의성입니다. 컴퓨터와는 비교도 안됩니다. 비록화질은 컴퓨터보다 못하여도 TV로시청하시는분들은 적극추천합니다.
프로젝터로 보실분들은 노트북을 추천하는바입니다. 인치수가 높아질수록(150"이상)화면의 깍두기형상이 나타납니다.
참 저는 디코더를 사용하기에 음질에관해선 적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