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부터 허브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자주 느껴(P2P, 베틀넷 등)군 복무중에..
컴월드(인트라넷)의 강력한 추천을 받은 VE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허브하고는 차원이 틀리더군요. 위의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트윈IP 및 DDNS는..
제 PC로 하여금 서버로 돌릴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DDNS로 도메인 등록후 펌웨어나...기타사유(인터넷장애 등)으로 인해 등록된 도메인이 등록이 풀어져서(이점이 좀 불편했어요.;;) 새로 올리기도 했습니다.(이와중에..등록이 잘 안되어 게시판에 올리자마자 곧 전화가 오더군요..그리고 바로 해결.^^;;놀랬습니다.;)
그렇게 잘 사용하다가..작년말에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어...잘쓰는거 바꿀 필요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무선의 압박에 못이겨...PRO 54g를 구입하게 되더군요.;;
모든기능이 남아있어..이전에 사용하던 옵션을 다시 사용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