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타임 잘 사용하다가 소프트 업글하려다 실패해서( 제실수로여) 서비스를 맡겼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일주일을 넘길순 없다고 하시던데 나흘이 되도록 소식이 없어 전화를 해봤어여.. 근데 다 고쳐놓았는데 주소를 몰라서 못 보내신다고 하시더군여..택배 보낼때 주소가 훼손이 되었나 본데..
아무튼 오늘 고친 아이피타임을 받았는데 혹 이럴수가 제가 보낸게 아니고 완죤 새건거 있져.. 비록 산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그래도 구형을 보냈는데 신형을 보내주시다니. 소프트웨어를 업글시켜달라고 보냈는데 하드가 업되서 온거 있져..ㅋㅋㅋ 무지 기분좋네여.. 당연히 인터넷 잘됩니다 지금은. 속도도 훨씬 빠르네여.. 아답터도 바뀌었던데 열문제도 개선이 되었을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장사 하셔도 남는게 있을시련지..
아무튼 감사하고 회사의 대단한 발전을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네트워크회사가 있으니 네트워크 강국 소리를 듣는게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기분좋아서 방정 함 떨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