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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iptime pro 54g 사용시 아쉬웠던점
예전 iptime+부터 사용해왔고 현재는 iptime pro 54g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ptime의 기술력은 모두가 인정하기 때문에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작은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도 sony가 그런이유이겠지요.
이야기가 벗어났고, iptime pro 54g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점을 몇자적습니다.
1. 제품 받침대에 공유기를 올려놓고 쓰는데, 받침대가 좀 가볍다는 느낌입니다.
받침대에 무게가 있어서 안정된 느낌이 있어야 좋을것 같습니다.
2. 현 iptime pro 54g의 안테나가 몇 dbm 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5dbm가 많이 사용하고 있고, 타회사의 경쟁을 생각한다면
안테나를 5dbm정도로 확장시키는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3. 타공유기회사에없는 편리한 무선유틸리티 한가지 정도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stumbler와 비슷하지만,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AP검색기능, 신호상태, 등등
무선유틸리티 별거 아닌데 같은데, 없고 있음에 아주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4. 국제화시대에 맞게 중국어를 추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 영어,한국어 -> 영어,한국어,중국어
이상 주저없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211.xx.xx.xx [2005-11-18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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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pro 54g reform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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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