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G304 를 사용하다가, 아는 사람에게 싸게 팔아치우고
차액을 좀 더 보태서 G504 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일단, 외관은 G304에 비해 좀 더 작고 세련되게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G304 의 버튼식 전원 스위치가 불편하다는 지적 떄문에
G504 에서는 슬라이드식으로 전원 스위치가 바뀌었더군요.
개인적으로, 슬라이드 S/W 보다는 시소 방식의 스위치를 적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무엇보다도 G504가 G304에 비해 외관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바로..... LED 입니다!!!
이 LED가... 제품 보호용 비닐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도 엄청나게 밝더군요.
처음에 이거 설치하고 나서 한동안 잠을 잘 못잤습니다.
왜냐~!!! 방의 불을 꺼 놓으니까.. 방 천장에 G504 LED 깜박거리는 게
그대로 다 비춰서 번쩍번쩍 거렸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이키 조명을 켜 놓은 느낌이랄까요? 암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G504의 성능은.. G304에 비해서 아직까지 특별하게 차이가 나는 점은 못 느꼈습니다.
제 방에서 노트북으로 무선 접속을 하긴 하지만, 워낙 가까운 거리라 그런지
달라졌다거나 불편하다거나 하는 점을 아직까지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210.xxx.xxx.xxx [2007-10-25 07:4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