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AS센터를 개설하는가 하면 전화 서비스의 응대도
‘친절’이라는 교육아래 이뤄지고 있다. 정확한 가격이 없고, 호객과 불친절이 난무하던 용산의 모습은 달라졌다.
PC시장을 대변하는 용산, 그 속에 질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업체를 연재 형식으로 소개한다.
용산의 진화된 서비스는 첫 번째로 전화 상담을 맡는 콜 센터를 들 수 있다. 단순히 불량 신고와 A/S 접수 등의
서비스 창구가 아니라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듣는 창구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