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ime 공유기를 사용하지는 20년이 다되가는 것 같습니다.
공유기를 사용하다보면 고장이나는 경우가 가끔 있고, DDNS 등 공유기를 좀 더 깊이 사용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고장이나 사용법을 문의하곤하는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직원들이 참 친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전화 상담하시는 분들이나 기술팀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하네요.
통화할때마다 과할 정도로 친절해서 오히려 제가 미안할때가 가끔 있습니다.
진심이 전해지는 듯해서 참 좋습니다.
제가 이런 후기글 잘 쓰는데 직원들의 진심이 느껴지느니 듯 해서 처음으로 후기글을 한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