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2가 자주 먹통이 되는현상이 발생하여 HDD초기화도 해보고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알아보던차. 초기화/HDD교체로 해결되지않는다면 A/S를 보내야한다는 글을 발견하고
일단 택배를 보냈습니다.
보낸후 조회해보니 이미 A/S기간도 지난상태였고.어느정도의 수리비를 예상하고있었죠..
(너무 많이나오면 버릴것을각오하고!)
다음날 택배사에서 아이피타임측에서 수령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전화가올줄 알았는데 안오길래.. 의아했죠 (바쁜가보다..)
그다음날이 되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수리건으로 보냈는데. 어떻게되었나. 수리비는 얼마나 나올것인가 물었지요.
근데. 받으신직원분이 너무 쿨하시게.
- A/S기간이 좀지나긴했지만. 큰문제도 아니고해서 무상으로 처리해드리고 오늘 5시까지
테스트 후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