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선택/다중음선선택 기능은
NAS 자체는 제대로 지원하며 클라이언트(LG TV) 상의 문제입니다.
--- 밑에분의 후기 ____________________
O LG 스마트 TV
- 자막파일 (SMI)과 영화파일명을 동일하게 설정 : 자막 않나옴.
- 자막파일 (SMI) 인코딩(UTF-8) 변경 : 자막 않나옴.
- 자막파일 SRT 형식으로 변경 : 자막 않나옴.
- 라이브러리 새로구성 : 자막 않나옴.
=> USB를 홈시어터에 연결하여 사용 중.
USB를 사용하면 네트워크가 중단되어 다른 작업은 불가능함.
O 결론
- LG 홈시어터는 USB 연결해야 자막 나옴. DLNA는 자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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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DLNA 자막기능과 다중음성파일의 음성선택기능은
LGTV 펌웨어 04.04.05 까지 원래 존재/가능하던 것이었으나
2012년말 LG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음성선택기능을 비활성화(그레이)하였고
그 후 2013년초 자막기능도 비활성화(이부분은 제가 직접 확인하지 못하였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PLEX(DLNA 프로그램)사와의 계약관계로 인한것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
현재 LG자체의 DLNA 프로그램으로 대치되어 위 기능이 다시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전혀 소식이 없습니다.
펌웨어 다운그레이드에 대하여:
펌웨어 다운그레이드는 LG기사 전용으로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AS기사들만이 사용하게 되어있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예상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수 있기 때문에
AS기사들이 절대 해주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망가져서, 보드교체해야 될거라 합니다)
펌웨어 다운그레이드 방법은 제 블로그에 남겨두었습니다.
펌웨어가 높아짐에 따라 의도치 않은 결과가 나올수 있음을 알리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펌웨어(04.04.05)로 강제다운그레이드 하면 LG TV도 DLNA로 자막 가능
- 다중음성의 경우 음성선택 가능
O 비고
- LGTV LM시리즈에 한함: 다른 기종은 확인할 길이 없네요;
- LGTV 자체스팩이 나쁘지 않아 1080p 30기가 파일까지 전혀 무리없이 출력됩니다.
하지만 지원하지 않는 포멧이 존재합니다.(아주 가끔)
이는 USB연결상에도 동일할 것으로 추정
- 무선 DLNA의 경우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버퍼링이 존재합니다.
5G가 스팩상으로는 유선 100m 보다 빠르지만 실제 사용시에는 유선이 더 빠르고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