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메인보드 랜 포트가 고장났다면 ipTIME P1000 plus/ PX1000 plus
이 름
고객지원실
컴퓨터가 하나에 취미가 되버려 부품을 자주 바꾸는 헤비 사용자가 아닌 경우, 일반적으로 PC의 교체주기는 최소 5년정도 일 것이다. 해마다 새로운 CPU, 새로운 그래픽카드가 나오는 마당에, 컴퓨터 한번 새로 사겠다고 마음먹고 견적을 짜보면 70~80은 우습게 넘을 때가 종종 있다.
아무 생각없이 구매한다면 좋겠지만, 여간 큰 돈이 아닐 수 없다. 거기다 아직 쌩쌩해서 굳이 바꿀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은 컴퓨터 전체가 죽지 않는 이상 부분 부분 고쳐서 사용하곤 한다.
그런 사용자들을 위해, 메인보드의 랜 포트가 고장났을 때, 간단히 PCI, PCIe 포트를 활용하여 새로운 랜 포트를 만들거나, 무선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다.